꾸준히 글쓰는거 너무 어렵

이 블로그 만들때까지만 해도 컴학으로 전과 준비 하는 과정을 자세히 담으리라 마음 먹었었는데 꾸준히 글을 쓴다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았다.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 플밍 수업에서 팀 프로젝트가 시작되어 3,4학년들이랑 같이 프로그램 만드는 거 하고 있고 노트북도 새로 사서 세팅 열심히 했다. 앞으로 리눅스를 많이 쓰게 될 것 같아 윈도우랑 듀얼부팅 환경 만들어 놓고 두 운영체제 다 투 모니터 세팅 하고.. 하면서 또 느낀게 블로그에 정보글 쓰시는 분들께 참 감사했다. 이렇게 세팅 하면서 도움을 얼마나 받았는지;
아직 윈도우로 최초 부팅하면 HDD 안잡히는 문제는 해결 못하긴 했다. 우분투로 마운트를 하고 다시 윈도우로 부팅해야 보이는 드라이브가 말이 되나? 그래서 검색해봤는데도 관련 글이 하나도 없더라. 더 알아봐야 할 듯

플밍 공부하다가 갑자기 화나네
중간고사도 그렇게 내서 족보있는 애들만 이득보고
설명을 이렇게 대충 해주는걸 알았으면 수업만 들으면서 공부하진 않았을텐데

vim 설정

cat > .vimrc

set cindent

set tabstop=4

set shiftwidth=4

set nu

set ruler

set title

syntax on

set hlsearch

Ctrl + d

n-ary 관계

내일 컴수 시험인데 아직도 용어들이 헷갈리네

A1, A2, ..., An 집합들의 데카르트곱의 부분집합 : n항 관계
A1, A2, ..., An : 정의역
n : 차수
n-tuple(n개 한벌) : (x₁, x₂, ... , x_n)
필드 : 행, n개 한 벌의 엔트리(명단)
레코드 : 열, n-튜플의 필드로 만들어짐
레코드를 관계로 표현하면 n개 한 벌로 표현
테이블 : 사용되는 관계
속성 : 테의블의 각 열
기본 키 : n개 한 벌의 값이 n개 한 벌의 값을 결정할 때의 정의역(집합)
n-tuple을 식별하기 위한 기본키, 합성키 >>그러면 n-tuple은 레코드를 말하나. tuple이 '행'이라는데 그러면 레코드(n-행)를 식별하기 위한 정의역?????
>> 각 줄을 식별하기 위한 정의역
합성 키 : 정의역의 데카르트 곱

선택연산자 Sc : 한 줄을 뽑음
투사 Pi: 정의역 봐서 뽑나봄, 튜플에서 튜플로의 사상, 세로로 뽑음 >> 이 과정에 중복되는 데이터가 삭제되기도 함. 완전 똑같은 튜플은 존재할 수 없나봄

조인 Jp(R, S) : 중복되는거 없으면 줄 삭제됨, p는 공유하는 정의역 >> m + n - p차의 관계가 만들어짐

enum 문자열 반환

http://egloos.zum.com/sulac/v/5432272

실습 하는데 switch-case문으로 하나하나 옮긴게 이해가 안돼서 찾아봤다.
근데 이거 수업시간에 안배운 내용인데 실습시간에 해도 될까 의문

#define f(x) #x 먼저 선언해놓고 f( )안에 enum 변수 넣으면 저 선언한 함수가 문자열로 반환해준다.

오디오 편집

강의 녹음본을 편집도 하고 싶고 배속도 돌리고 싶어서 편집 프로그램을 쓰기로 했다.
https://www.audacityteam.org/
공식 홈페이지로 가서 다운받으면 되는 무료 프로그램이다.
골드웨이브보다 투박한데 있을 기능은 다 있는 것 같다.
한국어도 지원해준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atchsori&logNo=220931460473&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오디오 자르는 기능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omsem1104&logNo=220769823373&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배속 기능 >> 내가 쓰는 버전은 //효과 > 변경:템포(빠르기)// 에서 기능을 쓸 수 있다.

주피터 노트북에서 자동 줄바꿈 적용

안그래도 좌우간격 좁으면서 줄 조금만 길어지면 스크롤바로 넘겨야하는 불편함때문에 알아봤다.

https://optimizing.tistory.com/10

vim처럼 설정파일을 수정하면 되나보다.
전에 뭐 설정 건드린거 있으면 저 파일이 이미 있을텐데 그냥 큰 { } 안에 추가만 시켜주면 되고 없으면 저 글처럼 그냥 메모장으로 만들면 된다.

추석 끝

추석 시작하자마자 영어로 조 토론한거 정리하고 제출
그러면 끝인줄 알았는데
이산수학 과제가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아서 했다.
추석동안 이산수학은 이번 학기에 해 되지 않을 것 같은 정도만 해놨고
내일 플밍 실습 공부해야한다.
이렇게 끝나는게 아쉬운 추석은 오랜만인듯하다.

Cygwin에서 프로그램 실행 시 에러

Cygwin에서 예를 들어

$ vi first.c
$ gcc -o first first.c
$ first

이렇게 하면 first.exe 파일이 실행이 되어야 하는데
-bash: first: command not found
라는 오류만 뜰 때 해결방법 : https://kldp.org/node/32553
첫 답변에 있는 방식으로 했더니 됐다.

$ ./first

진짜 별게 다 안되네

내가 아는 동생은

$ ./first.c /desktop

으로 해결했다고 한다.

피곤

학기 시작하자마자 너무 무리했는지 진짜 너무 피곤하다.

무난

어제 가장 걱정이 많았던 플밍2 수업은 생각보다 많이 괜찮았다.
일단 가자마자 리눅스 비밀번호를 초기화시키는 작업을 했다.
https://dreamlog.tistory.com/246
손님 계정 중 하나의 비밀번호를 초기화 시켜야 했는데
passwd root의 root 부분을 사용자 이름으로 바꾸면 된다.

아크로뱃 DC 프로

https://mangyeon.tistory.com/26
여기 설명 기준으로 설치를 진행하려 했다.
https://mangyeon.tistory.com/12
크랙 파일은 여기 있고
아크로뱃 설치 파일은
https://helpx.adobe.com/kr/download-install/kb/acrobat-downloads.html
여기에서 받았다.

오프라인 활성화 창이 안뜬다.
다른 방법을 써야하나 싶다.

오프라인 활성화 창이 안뜨면 로그인을 하는척 하고(온라인 상태여도 상관 X) 로그인 후 일련번호 창이 뜰 때 인터넷을 끊으면 된다. 그 외에는 2019년 9월 기준 아주 잘됨

우분투 한/영 전환 방법

한/영 키가 안먹혀서 또 한참 헤맸다.
https://techlog.gurucat.net/288
ibus 라는 입력기를 이용해야 한다고 한다.
한/영 전환 키는 Shift + Space
복붙은 Ctrl + Ins / Shift + Ins

개강 첫날

아침 8시부터 미어 터지는 버스를 타고 도착했는데 들어가기는 아슬아슬하게 들어갔다.
맨 처음 퀴즈를 받아들고 오라클 가상머신으로 리눅스에 로그인을 하는게 오래 걸렸다. c언어 코딩이라길래 원래 하던것처럼 Dev-C++나 비주얼 스튜디오를 쓸 줄 알았는데 리눅스 기반 코딩이라니. 그런건 사실 처음 들어봤다. 리눅스는 안 써본 사람이 꽤 있었는데 Vim은 없어서 당황했다. 자기 전에 그거 연습하고 자려고 했는데 글렀다. 설치하는데만도 엄청 오래 걸렸다.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해야한다. 저녁에 수업이 있으니까..
매주 이론, 실습이 있다. 그건 전에 우리과에서 했던 플밍이랑 방식이 같아서 걱정은 없다.
끝나고 도서관 가서 이산수학 책을 찾아봤는데 원서로 보니까 너무 절망스러웠다. 나중에 번역판을 보니까 그렇게 걱정할 수준은 아닌 것 같았다. 그것도 저녁때 보려고 했는데 내일 봐야겠다.

현성서 수업은 영어로 진행되었다. 그것까지는 각오를 하고 있었는데 영어로 한 질문에 답까지 영어로 하게 할줄은 몰랐다. 그게 솔직히 많이 걱정되어서 드랍해야하나 고민을 많이 했는데 도피는 영어수업으로도 충분한 것 같다. 이 수업이 끝나갈 때 성장해있길 바랄 뿐이다.

스프레드는 많이 괜찮았다. 그냥 편하게 가서 수업 들으면 될 것 같다. 다만 사람이 너무 많으니 일찍 가서 좋은 자리를 잡도록 하자.

내일 개강

내일 개강인데 블로그나 만들고 있다
구글 블로그 처음 해보는데 제공하는 카테고리 기능도 없다는 사실에 충격
https://kinanadel.blogspot.com/2017/09/blogger-category.html
여기에 자세한 설명이 있다. 태그로만 글을 정리해야 한다는데 일단 정리해놓을 시간이 없어서 패스. 레이아웃 정리도 일단 미뤄야겠다.